Korea Blind Alley-어쩔수

 Hi. This is Zzulsu. Introduction Last Sunday(21st March), I visited a sushi place in Seongnam city. The place is called HuwaHuwa(후와후와). This restaurant serves sushi and grilled foods on a rail. You can pick some sushi and grilled foods based on your preferences. It is also convenient to eat alone in this place since it provides bar seats. Because it is a restaurant that provides infinite dishes as you pay the price only based on time you visit, it would be good for you to visit there when you are very hungry. But there is also an option that you can eat certain amount of dish in a cheaper price. Price The price on weekends is 16,800 KRW at lunch of weekdays and 19,800 KRW at dinner of weekdays, weekends(same price applied both lunch and dinner on weekends). 16,800KRW is approximately 12~13 euros or 15~16 dollars and 19,800KRW is approximately 15euros or 18 dollars. You can also see the price in the picture below. The picture is downloaded from Naver Search. (Downloaded on 25th March 2

저는 위프렉스의 저작권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랙핑크의 Stay라는 곡에 대부분의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Wiprex 위프렉스는 음악 저작권을 거래하는 플랫폼입니다. 재미있는 재테크라는 뜻의 펀테크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혹시 위프렉스가 생소하신 분들은 제가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위프렉스 소개글을 써둔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쩔수블로그 위프렉스(Wiprex) 소개글 링크: https://blog.naver.com/archerson/222154538408 이 포스팅의 내용은 제가 투자했던 초반에 시세가 떨어졌던 블랙핑크 Stay의 최근 가격 회복 사실을 일기로 적고, Wiprex라는 플랫폼에 대한 최근의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추가로, 위프렉스는 '거래' 섹션에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제외한 곡들을 매수 및 매도하려고 하면 화면이 하얗게 변해버리는 버그가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블랙핑크 Stay의 가격 회복 제가 평단 0.0101 USDT로 매수했던 블랙핑크의 Stay는 21년 3월 17일 현재 0.0104 USDT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래 0.007까지도 내려갔었기 때문에 지금의 회복이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저는 Stay를 장기 투자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다소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에 크게 개의치 않고 stay에서 발생되는 저작권 수입은 오롯이 stay 매수에 재투자하는 것으로 장기 투자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원금 회복에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위프렉스는 수량 압박이 큰 투자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위프렉스에는 거래되는 저작권의 종류 자체가 많지 않고 매수 매도에 걸려 있는 수량도 매우 적습니다. 다시 말해 거래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약간의 매수 매도로 가격이 크게 변합니다.  이처럼 조금의 거래가 가격을 크게 변동하게 하는 데에는 작은 파이

 요새 유튜브에 #shorts 영상 올리는 것이 유행입니다. 특히 '스토리'라는 채널에서 shorts 해시태그가 현재 유튜브 내에서 일종의 틈새시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채널을 빠르고 효율적이게 홍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소개되면서 더더욱 크게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만든 웹사이트 홍보 영상을 짧게 제작해서 #shorts 영상으로 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제작, 업로드하였습니다. 아래의 영상이 바로 그 영상입니다. 이 글에서는 영상에 어떤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shorts 영상으로서 게시될 수 있는지, 어떻게 올리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horts 클립 제작 조건 알아보기 첫째, 누구나 제작할 수 있다. 다행히도 모든 채널 주인들이 #shorts 영상을 제한 없이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감히 예상해보자면, 현재는 아직 #shorts가 베타 단계이고, 영상 제작자들에게도 홍보 단계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문이 열려 있지만, 점점 조건도 생기고 복잡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누구나 업로드할 수 있어서 콘텐츠들이 마구잡이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채널 홍보의 치트키로 활용되면 유튜브 입장에서는 콘텐츠 질 관리가 필요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둘째, 최대 60초이다. 해시태그의 제목부터 #shorts인만큼 짧은 길이의 영상을 제작해야 합니다. 제한 시간은 60초입니다. 셋째, 세로로 긴 화면이어야 한다. 유튜브에서는 #shorts에 해당되는 클립들이 Vertical Videos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전체화면으로 전환했을 때, 화면이 가로로 전환되지 않고 세로로 커지도록 화면비가 세로가 더 크게 설정해야 합니다. 자, #shorts의 조건을 알았으니 이제 어떻게 업로드하는지 유의 사항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shorts 업로드 방법 업로드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영상을 올릴 때에는 영상 설명을 적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 영상 설명 부분에 #shorts라는 해시태그를 넣어주면 됩니다. 해시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앞으로는 구글 블로그에 한국의 음식점 리뷰 등을 영어로 쓸까 합니다. 음식점 위치를 글 말미에 지도 API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죠?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더 익숙한 구글 지도 API로 독자에게 보여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이렇게 블로그에 쓰면서 구글 맵 API를 쓰는 방법을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비록, 이 포스팅에서는 Maps Embed API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지만 Dynamic, Static Map을 웹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도 이 포스팅을 순서대로 따라오시면 무리 없이 원하는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시작해 봅시다. 1. 일단 구글에 Google Maps API라고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 웹사이트에 접속해줍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maps '시작하기'를 눌러봅시다. 저는 결제 계정을 등록한 적도 없고 여기에 접속한 것이 완전 처음이니, 한 번 더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야겠네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결제수단을 등록해야 하네요. 자동 결제를 설정하지 않는 이상 요금이 과금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요금제에 대해 간단히는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저는 블로그 포스팅에 지도를 첨부하는 방식인 Embed 지도를 사용할 계획이므로, 무제한으로 가격 걱정 없이 AP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Static Map은 스크린 샷처럼 고정된 지도, Dynamic Maps는 터치, 클릭 등을 통해 지도 좌표, 확대 정도를 바꿀 수 있는 지도를 말합니다. 웹 프로그래밍 시에 사용됩니다. 2. 이제 요금제에 대해서 알았으니 안심하고 결제 수단을 등록합니다. 3. 제품 설정 차례네요. 지도, 경로, 장소가 옵션입니다. 저는 일단 혹시 모르니 세 개 다 선택했습니다. 간단한 설문 조사 후 API Key를 발급 받았습니다. 추후에 Credentials Section에서 다시 조회할 수 있다고 하나, 일단 클

 파비콘이란 쉽게 말해 사이트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말합니다. 사이트를 띄울 때 탭 창에서 뜨기도 하고 즐겨찾기에서도 웹사이트의 이름 바로 옆에는 파비콘이 함께 뜹니다. 따라서 파비콘은 블로그 혹은 웹사이트의 정체성을 아이콘으로 한눈에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죠. 구글 블로그 유저들도 이 파비콘을 입맛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비콘을 따로 설정하지 않았다면 디폴트 파비콘으로는 구글 블로거의 아이콘이 뜰 것입니다. 주황색 배경에 알파벳 B가 있는 아이콘입니다. 알파벳 하나만 들어가니 상당히 간단합니다. 파비콘은 이렇게 간단히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상에서 상당히 작게 나타나기 때문에 복잡한 아이콘을 만들면 화면에서는 알아보기 힘들게 됩니다. 네이버, 유튜브 등의 기업에서도 파비콘을 상당히 간단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그럼, 구글 블로그스팟의 파비콘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블로거의 좌측 탭 중 '설정'에 들어간다.  설정에 들어가시면 바로 파비콘을 설정하실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2. 이 버튼을 클릭하고 자신이 준비한 아이콘을 설정해줍니다. png, jpg 등의 사진 파일 형식들도 괜찮습니다. 다만 유의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앞서 언급한대로 간단해야 합니다. 파비콘이 사이트의 얼굴인만큼 많은 정보를 담고 싶을 수 있으나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작게 봐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설정해줍니다. 둘째, 정사각형이어야 합니다. 정해진 픽셀 수는 없습니다. 저의 경우 500px*500px로 그림판을 통해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셋째, 100KB 미만이어야 합니다. 위 유의 사항들을 만족하는 파비콘을 업로드하고 저장을 눌러줍니다. 이후 블로그에 접속해서 파비콘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수정이 필요하면 수정합니다. 저장 후에 반영되기까지 딜레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맘 편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저도 미국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주식은 언제 쉬는지 대략 알고 있으니 괜찮은데 간혹 미국 주식은 휴장일인 줄 모르고 매수할 돈을 준비해 놓거나, 매도할 계획을 짜 놓고 있다가 해당 국가 휴일이라 장이 열리지 않는다는 알림에 속이 상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쉴 때 대체 왜 쉬는지도 알고 싶어졌는데요. 한 페이지에 휴일 목록, 휴일 배경, 사유 등을 정리해 놓은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웹사이트의 링크: 2021 미국 주식 시장 휴장일 모음 이 글을 쓰는 3월 11일 현재, 다음 다가올 휴장일은 4월 2일 굿 프라이데이입니다. 굿 프라이데이의 배경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죽음을 기리는 기독교 관련 휴일. 이외 다양하게 불린다. Holy Friday, Great Friday, Black Friday.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도 더 널리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지만 이와는 다른 날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4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미국 주식시장의 평일 휴장일은 6일이 남았네요. (굿프라이데이, 메모리얼데이, 독립기념일, 노동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이브) 각 휴일의 정확한 날짜, 배경을 웹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