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lind Alley-어쩔수

 Hi. This is Zzulsu. Introduction Last Sunday(21st March), I visited a sushi place in Seongnam city. The place is called HuwaHuwa(후와후와). This restaurant serves sushi and grilled foods on a rail. You can pick some sushi and grilled foods based on your preferences. It is also convenient to eat alone in this place since it provides bar seats. Because it is a restaurant that provides infinite dishes as you pay the price only based on time you visit, it would be good for you to visit there when you are very hungry. But there is also an option that you can eat certain amount of dish in a cheaper price. Price The price on weekends is 16,800 KRW at lunch of weekdays and 19,800 KRW at dinner of weekdays, weekends(same price applied both lunch and dinner on weekends). 16,800KRW is approximately 12~13 euros or 15~16 dollars and 19,800KRW is approximately 15euros or 18 dollars. You can also see the price in the picture below. The picture is downloaded from Naver Search. (Downloaded on 25th March 2

저는 위프렉스의 저작권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랙핑크의 Stay라는 곡에 대부분의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Wiprex 위프렉스는 음악 저작권을 거래하는 플랫폼입니다. 재미있는 재테크라는 뜻의 펀테크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혹시 위프렉스가 생소하신 분들은 제가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위프렉스 소개글을 써둔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쩔수블로그 위프렉스(Wiprex) 소개글 링크: https://blog.naver.com/archerson/222154538408 이 포스팅의 내용은 제가 투자했던 초반에 시세가 떨어졌던 블랙핑크 Stay의 최근 가격 회복 사실을 일기로 적고, Wiprex라는 플랫폼에 대한 최근의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추가로, 위프렉스는 '거래' 섹션에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제외한 곡들을 매수 및 매도하려고 하면 화면이 하얗게 변해버리는 버그가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블랙핑크 Stay의 가격 회복 제가 평단 0.0101 USDT로 매수했던 블랙핑크의 Stay는 21년 3월 17일 현재 0.0104 USDT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래 0.007까지도 내려갔었기 때문에 지금의 회복이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저는 Stay를 장기 투자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다소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에 크게 개의치 않고 stay에서 발생되는 저작권 수입은 오롯이 stay 매수에 재투자하는 것으로 장기 투자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원금 회복에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위프렉스는 수량 압박이 큰 투자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위프렉스에는 거래되는 저작권의 종류 자체가 많지 않고 매수 매도에 걸려 있는 수량도 매우 적습니다. 다시 말해 거래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약간의 매수 매도로 가격이 크게 변합니다.  이처럼 조금의 거래가 가격을 크게 변동하게 하는 데에는 작은 파이

 요새 유튜브에 #shorts 영상 올리는 것이 유행입니다. 특히 '스토리'라는 채널에서 shorts 해시태그가 현재 유튜브 내에서 일종의 틈새시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채널을 빠르고 효율적이게 홍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소개되면서 더더욱 크게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만든 웹사이트 홍보 영상을 짧게 제작해서 #shorts 영상으로 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제작, 업로드하였습니다. 아래의 영상이 바로 그 영상입니다. 이 글에서는 영상에 어떤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shorts 영상으로서 게시될 수 있는지, 어떻게 올리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horts 클립 제작 조건 알아보기 첫째, 누구나 제작할 수 있다. 다행히도 모든 채널 주인들이 #shorts 영상을 제한 없이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감히 예상해보자면, 현재는 아직 #shorts가 베타 단계이고, 영상 제작자들에게도 홍보 단계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문이 열려 있지만, 점점 조건도 생기고 복잡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누구나 업로드할 수 있어서 콘텐츠들이 마구잡이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채널 홍보의 치트키로 활용되면 유튜브 입장에서는 콘텐츠 질 관리가 필요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둘째, 최대 60초이다. 해시태그의 제목부터 #shorts인만큼 짧은 길이의 영상을 제작해야 합니다. 제한 시간은 60초입니다. 셋째, 세로로 긴 화면이어야 한다. 유튜브에서는 #shorts에 해당되는 클립들이 Vertical Videos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전체화면으로 전환했을 때, 화면이 가로로 전환되지 않고 세로로 커지도록 화면비가 세로가 더 크게 설정해야 합니다. 자, #shorts의 조건을 알았으니 이제 어떻게 업로드하는지 유의 사항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shorts 업로드 방법 업로드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영상을 올릴 때에는 영상 설명을 적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 영상 설명 부분에 #shorts라는 해시태그를 넣어주면 됩니다. 해시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앞으로는 구글 블로그에 한국의 음식점 리뷰 등을 영어로 쓸까 합니다. 음식점 위치를 글 말미에 지도 API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죠?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더 익숙한 구글 지도 API로 독자에게 보여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이렇게 블로그에 쓰면서 구글 맵 API를 쓰는 방법을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비록, 이 포스팅에서는 Maps Embed API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지만 Dynamic, Static Map을 웹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도 이 포스팅을 순서대로 따라오시면 무리 없이 원하는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시작해 봅시다. 1. 일단 구글에 Google Maps API라고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 웹사이트에 접속해줍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maps '시작하기'를 눌러봅시다. 저는 결제 계정을 등록한 적도 없고 여기에 접속한 것이 완전 처음이니, 한 번 더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야겠네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결제수단을 등록해야 하네요. 자동 결제를 설정하지 않는 이상 요금이 과금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요금제에 대해 간단히는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저는 블로그 포스팅에 지도를 첨부하는 방식인 Embed 지도를 사용할 계획이므로, 무제한으로 가격 걱정 없이 AP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Static Map은 스크린 샷처럼 고정된 지도, Dynamic Maps는 터치, 클릭 등을 통해 지도 좌표, 확대 정도를 바꿀 수 있는 지도를 말합니다. 웹 프로그래밍 시에 사용됩니다. 2. 이제 요금제에 대해서 알았으니 안심하고 결제 수단을 등록합니다. 3. 제품 설정 차례네요. 지도, 경로, 장소가 옵션입니다. 저는 일단 혹시 모르니 세 개 다 선택했습니다. 간단한 설문 조사 후 API Key를 발급 받았습니다. 추후에 Credentials Section에서 다시 조회할 수 있다고 하나, 일단 클

 파비콘이란 쉽게 말해 사이트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말합니다. 사이트를 띄울 때 탭 창에서 뜨기도 하고 즐겨찾기에서도 웹사이트의 이름 바로 옆에는 파비콘이 함께 뜹니다. 따라서 파비콘은 블로그 혹은 웹사이트의 정체성을 아이콘으로 한눈에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죠. 구글 블로그 유저들도 이 파비콘을 입맛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비콘을 따로 설정하지 않았다면 디폴트 파비콘으로는 구글 블로거의 아이콘이 뜰 것입니다. 주황색 배경에 알파벳 B가 있는 아이콘입니다. 알파벳 하나만 들어가니 상당히 간단합니다. 파비콘은 이렇게 간단히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상에서 상당히 작게 나타나기 때문에 복잡한 아이콘을 만들면 화면에서는 알아보기 힘들게 됩니다. 네이버, 유튜브 등의 기업에서도 파비콘을 상당히 간단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그럼, 구글 블로그스팟의 파비콘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블로거의 좌측 탭 중 '설정'에 들어간다.  설정에 들어가시면 바로 파비콘을 설정하실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2. 이 버튼을 클릭하고 자신이 준비한 아이콘을 설정해줍니다. png, jpg 등의 사진 파일 형식들도 괜찮습니다. 다만 유의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앞서 언급한대로 간단해야 합니다. 파비콘이 사이트의 얼굴인만큼 많은 정보를 담고 싶을 수 있으나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작게 봐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설정해줍니다. 둘째, 정사각형이어야 합니다. 정해진 픽셀 수는 없습니다. 저의 경우 500px*500px로 그림판을 통해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셋째, 100KB 미만이어야 합니다. 위 유의 사항들을 만족하는 파비콘을 업로드하고 저장을 눌러줍니다. 이후 블로그에 접속해서 파비콘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수정이 필요하면 수정합니다. 저장 후에 반영되기까지 딜레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맘 편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저도 미국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주식은 언제 쉬는지 대략 알고 있으니 괜찮은데 간혹 미국 주식은 휴장일인 줄 모르고 매수할 돈을 준비해 놓거나, 매도할 계획을 짜 놓고 있다가 해당 국가 휴일이라 장이 열리지 않는다는 알림에 속이 상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쉴 때 대체 왜 쉬는지도 알고 싶어졌는데요. 한 페이지에 휴일 목록, 휴일 배경, 사유 등을 정리해 놓은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웹사이트의 링크: 2021 미국 주식 시장 휴장일 모음 이 글을 쓰는 3월 11일 현재, 다음 다가올 휴장일은 4월 2일 굿 프라이데이입니다. 굿 프라이데이의 배경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죽음을 기리는 기독교 관련 휴일. 이외 다양하게 불린다. Holy Friday, Great Friday, Black Friday.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도 더 널리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지만 이와는 다른 날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4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미국 주식시장의 평일 휴장일은 6일이 남았네요. (굿프라이데이, 메모리얼데이, 독립기념일, 노동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이브) 각 휴일의 정확한 날짜, 배경을 웹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세요.ㅎㅎ

네이버 블로그에는 유튜브 링크를 첨부하면 자동으로 유튜브 영상까지 영상 내에 삽입이 됩니다. 하지만 구글 블로그의 경우에는 따로 html을 편집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가 만든 웹사이트를 홍보하는 영상을 직접 게시글 내에 붙여보는 실습을 해보겠습니다. 유튜브 URL에는 모두 각자 고유한 코드가 붙어 있습니다. 제가 첨부할 영상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youtu.be/2MJvQcMF7cg 뒤의 암호처럼 생긴 2MJvQcMF7cg가 바로 이 영상의 고유 번호입니다. 이 고유 번호만 복사해줍니다. 그 후 다음과 같은 코드를 준비합니다. <iframe height="300" src="https://www.youtube.com/embed/2MJvQcMF7cg" width="420"></iframe> 물론 사용하시는 분은 고유 번호를 원하는 고유 번호로 대체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height와 width를 조절하면 영상의 세로, 가로 길이가 조정 가능합니다. 최근에 더 쉬운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구글 블로그 편집기 상단 아이콘 중 동영상 업로드 버튼을 누르시고, youtube 업로드를 하시면 됩니다. 위의 영상도 한 번씩 봐 주세요.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악센트 마크가 붙은 알파벳을 사용하는 유학생들이 사용하기 쉽게끔 클릭 타이핑 및 복사를 할 수 있는 가상 키보드 웹사이트입니다. 이상 어쩔수였습니다!

 typecast라는 tts프로그램을 요새 애용하고 있다. tts 프로그램이란 텍스트를 스피치로 바꾸어주는, 흔히 전자 목소리, 기계 목소리 등으로 불리는 인공지능 목소리 프로그램이다.  그 중 내가 애용하는 typecast는  고 퀄리티의 인공지능 성우를 자랑하면서도 혜자스러운 무료 멤버십까지 제공한다. 애용하지 않을 수 없다. 구글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회원가입도 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 간편하다. 타입캐스트 URL :  https://typecast.ai/ 캡쳐화면출처: 타입캐스트 홈페이지 무료 멤버십 서비스는 월 최대 3,000자 혹은 10분의 스피치를 제공한다. 나는 영어 영상도 몇 개 만들어서 이 3,000자를 상대적으로 빨리 써가고 있다.  초성 중성 종성이 모여 한 글자가 되는 한글에 비해 한 알파벳이 각자 한 글자인 영어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다소 불리하다. 하지만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3,000자면 꽤 많은 내용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와 이 글을 쓰면서 타입캐스트 홈페이지에 다시 방문했는데, 타입캐스트 무료 멤버십 기준이 변경되었다. 이제 글자 수는 고려하지 않고 십 분의 오디오 시간만 고려한다고 한다. 영어 사용자들도 맘 편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겠다. 매우 감사한 조치다. *** 무료 멤버십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꼭 출처 표기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타입캐스트 측에서 출처 표시 양식도 공지해 놓았다. 양식은 아래와 같다. 혹시 출처 표기 방법을 찾기 힘든 사람은 아래 글을 복사 붙여 넣기 하시기 바란다. 본 음성은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성우 OO (또는 인공지능 성우 OO 외 n명) https://typecast.ai 직접 들어보기 무료 멤버십을 부담 없이 시작해도 되겠지만, typecast를 이용해서 만든 영상을 직접 보는 것도 서비스 선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내가 typecast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만든 영상 링크를 첨부할테니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 유격 교관의

사실 올해가 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블로그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1년 들어서는 적어도 2일 1 포스팅은 하려고 노력했다. 1일 1포스팅 이상을 할 정도로 매우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전혀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천천히 발전하는 중이라고 자위하고 있다. 포스팅 개수가 늘어난 만큼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입도 늘어났으나 유의미한 정도로 늘어나지는 않았다. 무슨 말인지는 아래 캡쳐 화면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지 않던 때보다 상대적으로 수입이 늘어난 것은 맞지만, 운 좋게 몇 천 원 짜리 클릭이 터지던 월에 비하면 크게 높지 않다. 그래서 두 가지 결론을 내렸다. 첫째, 그래도 노력하면 보상이 있구나. 둘째, 하지만 그 보상이 크지는 않으니 네이버 블로그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야 하겠다. 애드포스트 승인이 난 지 1년이 되는 지금까지 5만 원 수익을 달성하지 못한 것은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서 새로운 파이프 라인으로 고려 중인 콘텐츠들에는 유튜브, 구글 블로그, 웹사이트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그, 유튜브, 웹사이트라는 네 가지 플랫폼, 콘텐츠를 조화롭게 활용할 계획을 세워야겠다. 1. 유튜브 현재 유튜브에는 내가 직접 만든 웹사이트에 대한 소개 및 홍보 글을 주로 올리고 있다. 앞으로도 웹사이트에 대한 홍보 글을 올리고 추가적으로는 내가 하는 한국 내의 독특한 투자 플랫폼들을 소개해야겠다. 고려 중인 소개 콘텐츠로는 뮤직카우, 위프렉스, 테사 등이 있다. 유튜브에는 현재 1시간이 살짝 넘는 조회 시간과 3명의 구독자가 누적되어 있다. 4000 시간의 시청 시간과 1000명의 구독자라는 유튜브 광고 승인 조건이 태산 같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천천히 꾸준히 해야지 별 수 없다. 2. 구글 블로그 구글 블로그의 강점은 html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프로그래밍 글을 쓰기가 매우 용이하고 광고 삽입의 자유도가 비교적

이 구글 블로그에 애드핏을 삽입하려다가 실패했습니다. 보류가 되었는데요. 보류 사유를 살펴보니 이렇네요.  "해당 매체는 콘텐츠 부족으로 보류되었습니다. 콘텐츠 보충 후 재심사를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dFit 광고 스크립트가 게시글에 설치되어 있어 보류되었습니다. 광고 스크립트는 스킨 또는 플러그인을 통해 설치하신 후 재심사를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두 가지의 이유로 보류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씩 해결 방법을 찾아봐야겠지요. 우선, 첫 번째 이유인 콘텐츠 부족은 20개 이상의 글 발행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 부족이라는 사유를 보고 나서 카카오의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의 카카오 애드핏 신청 기준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개설 후 30일, 콘텐츠 적어도 20개의 조건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번 글을 작성하면 17번째 글이니, 이 글 이후로 3건만 더 발행하고 나면 바로 카카오 애드핏 승인에 재도전 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 사유는 광고가 게시글 안에 삽입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블로거의 레이아웃 섹션에 들어가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기 전에는 광고를 일일이 게시물 안에 넣었었는데요. 보류 사유를 보고 나서는 이미 글 안에 들어간 코드 일일이 지우느라 애 먹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저 같은 실수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두 번째 문제인 광고 삽입 문제의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구글 블로거에 접속하면 왼쪽 메뉴 중에 '레이아웃'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합니다. 레이아웃 메뉴는 블로그의 가젯 구성, 위치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레이아웃에 들어오셨으면 '가젯 추가' 버튼을 눌러줍니다. 가젯 추가 버튼을 누르면 아래 캡쳐 화면과 같은 팝업 창이 뜰텐데요. 이 중 "HTML/자바스크립트" 버튼을 눌러줍니다. 클릭 후 나오는 텍스트 입력 창에 카카오 애드핏에서 발급 받은 광고 스크립트를 복사 붙여

최근 웹사이트를 몇 개 만들었는데 웹사이트를 만들고 나서 디플로이(deploy)부터 SEO 최적화까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헷갈리거나 놓치는 순간들이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이 과정을 정리해두고 업무 순서도처럼 참고하려고 한다. 1. 검색 엔진 최적화 (SEO 최적화)에 필요할 태그들 미리 추가하기 html 파일을 작성할 때 주로 <!DOCTYPE html> 양식으로 작성을 한다. 이 때 자동으로 생성되는 메타 태그들도 있지만, 네이버 SEO 최적화를 진행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래서 웹사이트 개발을 완료하면 아래의 다섯 개 태그를 추가한다. 페이지 설명과 Open Graph 관련 태그들이다. 선호 URL을 정하는 태그도 있다. < meta   name = "description"   content = "사이트 설명" > < meta   name = "keywords"   content = "검색 키워드들, 쉼표로 구분" > < meta   property = "og:title"   content = "오픈그래프 제목"   /> < meta   property = "og:description"   content = "오픈그래프 설명"   /> < link   rel = "canonical"   href = "https://선호URL/" > 2. 위의 태그들이 추가되면 deploy한다. 요새는 조코딩JoCoding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게 된 netlify에 사이트들을 업로드하고 있다. 무료지만 100GB까지 사이트들을 업로드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고 편리하다. 다만, 무료 버전을 사용할 시 사이트 Url이 "https://자신이 정한 주소.netlify.app/"이 되고 .com 도메인을 쓰려면 유료 결제를

 입력 창 안의 텍스트를 사용자가 클립보드에 복사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목적을 예로 들자면, 자신의 웹사이트 이용자에게 웹사이트 공유를 부탁하며 링크를 편하게 복사할 수 있도록 해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만든 웹사이트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입력 창을 필요한 문자로 채우고 이를 복사해서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래 캡쳐 화면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나열된 문자 중 필요한 문자를 클릭하면 상단의 입력 창에 모여서 글 복사 버튼을 누르면 알림이 뜨는 방식입니다. 포스팅 내에 입력 창과 이 입력 창 안의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버튼을 직접 구현해 보겠습니다. 코드는 그 아래에 적어 놓을테니 마음에 드신다면 가져 가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복사 버튼을 활용하는 데에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입력 창이 비어져 있어서 웹 사용자가 직접 입력 창을 채우고 복사해 가는 경우, 그리고 개발자가 미리 입력 창에 원하는 텍스트를 채워 놓고, 사용자는 이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는 경우. 전자의 경우를 먼저 알아 보겠습니다. 글 복사 버튼 입력 창 안에 원하는 텍스트를 직접 입력하고 글 복사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버튼 안의 텍스트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위 기능의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html 파일 <input id="something" name="Subject" size="40" type="text" /><br /><br /><button onclick="myFunction()"> .js 파일 function myFunction() {     var copyText = document.getElementById("something");     copyText.select();     copyText.setSelectionRan

 나는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 주력하고 있었다. 2020년 5월에 구글 블로그를 시작하긴 했지만 괜히 힘과 시간이 분산되어 애매해진다는 판단을 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집중했다. 하지만 결국,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적은 수입에 지쳐 네이버 블로그보다 이제 구글 블로그 스팟에 좀 더 큰 힘을 쏟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블로그의 대안으로 구글 블로그 스팟을 선택한 이유를 말하자면 왜 티스토리로 가지 않았는지부터 설명해야 할 것 같다. 첫째로, 글로벌 독자를 찾아 나서기 위함이다. 나도 검색할 때의 내 모습을 돌이켜 보면 어쩔 수 없이 도메인 이름을 보고 신뢰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과거에 티스토리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는 나도 티스토리라는 도메인 이름을 보고 이건 뭐하는 사이트 이름인가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하물며 해외의 독자 층에게는 티스토리가 더 낯설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장기적으로 영어 글과 한국 글을 번갈아 써가며 넓은 세상을 타겟으로 하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싶다. 두 번째 이유는 좀 더 간단하다. 구글 블로그 스팟을 하는 사람이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보다 적은 것 같았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특이한 걸 선택해야 블로그 소재도 더 많아지고, 검색 유입도 더 좋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이제는 네이버보다 구글 블로그 스팟의 좋은 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가장 큰 장점은 html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요새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붙이고 열심히 하고 있다. 자연스레 블로그에도 프로그래밍 관련한 글을 많이 작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네이버 지도 API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는 단조롭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밖에 쓸 수 없었다. 반면, 구글 블로그에도 네이버 지도 API를 사용하는 방법을 적었는데, 이 때는 직접 포스팅 안에 네이버 지도 API를 넣어가며 글을 작성해서 좀 더 역동적으로 글을 쓸 수 있었다. 쓰는 나도 더 재미가 있고, 읽는 사용자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html 편집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최근에 웹사이트를 세 개를 만들었고, 2개는 승인이 됐고, 1개는 반려가 됐습니다. 우선, 반려 사유는 한 페이지에 동일 광고 단위로 2개 이상의 광고를 삽입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글 말미에 자세히 이야기하기로 하고 일단, 카카오 애드핏 광고를 넣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카카오 애드핏에 로그인한 뒤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  그럼 아래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광고 관리에 커서를 대면 '광고 관리' 탭이 나옵니다. 이 광고 관리를 클릭합니다. 2. 다음에 나오는 화면에서는 '+새 매체'를 클릭합니다. 클릭 후 나오는 화면에서는 매체명과 매체URL을 입력하면 되는데요. 매체명은 자신이 구별할 수 있는 이름을 자유롭게 지어주면 됩니다. 사이트 이름으로 정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매체 URL에는 자신의 웹사이트의 링크를 정확하게 입력해줍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김에 이 구글 블로그스팟을 카카오 애드핏에 등록해보겠습니다. 광고 단위명에도 간단히 이름을 지어줍니다. 원하는 광고 유형을 선택합니다. 현재 다음과 같은 광고 유형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배너 모양이 있네요. 배너를 선택했으면 '스크립트/SDK 발급'을 클릭합니다. 3. 이제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발급 받은 스크립트와 SDK를 원하는 위치에 입력하여 줍니다. 저는 이 문장 바로 아래에 삽입해 보겠습니다. 꼭 광고가 승인되어 여러분이 이 글을 볼 때 쯤이면 광고가 보이는 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알고보니 게시글 안에 광고가 삽입이 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블로거의 레이아웃 섹션에서 html, 자바스크립트 설정을 통해 삽입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저는 한 페이지에 동일한 광고 단위의 광고가 2개 이상 들어가면 승인이 보류됩니다. 두 개 이상의 광고를 한 페이지에 넣고 싶다면 꼭 다른 광고 단위를 발급 받아야 한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저는 자바 스크립트를 배우기 시작한 지 아직 한 달이 되지 않은 자바 스크립트 입문자입니다. 비록 초보인 제가 만들어서 미흡한 점이 많지만 다른 초보들이 간단한 가상 키보드를 만드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만든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도 방법을 찾느라 많이 찾아보고, 헤맸거든요. 다만, 영어 버추얼 키보드라서 한글 키보드를 만드시려는 분께는 큰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위의 캡쳐 화면이 제가 만든 가상 온스크린 키보드입니다. 버튼 클릭을 통해 인풋 박스에 입력되면 복사 버튼을 눌러서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악센트 마크가 있는 알파벳이 포함된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있는 사람들이 키보드에 악센트 마크가 없을 때 간단히 복사 붙여 넣기 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입니다.  통화 기호를 모아 놓은 페이지도 있습니다. 웹에서 직접 보고 싶으신 분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 주세요. https://accentmark.netlify.app/ 제가 위의 사이트에서 사용한 코드 중 일부를 여기에서 이 페이지에 직접 구현해보겠습니다. 아래의 '감사합니다' 버튼을 눌러보세요.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가 쓴 코드입니다. .js 파일 function addText1() {     var input = document.getElementById('something');     input.value = input.value + '감사합니다'; } .html 파일 <button id="URGENT" onclick="addText1()" type="button"><h2>감사합니다</h2></button>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새로운 성향 테스트를 만들게 되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링크는 글 맨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MBTI 등의 심리/성향 테스트는 주로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물어보고 답하는 테스트가 많지요. 그래서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내가 예상하는 남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은 얼마나 일치할까? 중요한 것은 꼭 객관적일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남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가 정확히 반영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남들은 나를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다' 하는 모습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추가로, 남이 봐 줬으면 하는 나의 모습을 답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가 끝나고 나면, 내가 보는 나의 모습, 남이 이렇게 보지 않을까 하는 모습, 남이 이렇게 봐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복잡하죠? 이 테스트를 진행할 '마시우리'라는 캐릭터가 있는데요. 이 캐릭터에게 추가 설명을 맡기겠습니다. 마시우리 두두둥장 (icons made from flaticon) 안녕들 하신가. 나는 마시우리라네.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는 마법의 책이지. 왜 세 권의 책이 있냐고? 내가 분신술로 두 권의 책을 더 만들어 냈다네.  분신술인데 왜 모습이 다르냐고? 마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하하 그렇게 생각할 수 있네. 하지만 위의 모습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아래 왼쪽의 모습은 남이 생각할 것 같은 나의 모습, 오른쪽 모습은 남이 봐 줬으면 하는 나의 모습이라네. 내 분신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게. 왼쪽 아래 (남이 생각할 것 같은 나의 모습): 나는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는 일을 하는 만큼 사람들이 나를 차가운 책이라고 볼 것이라고 생각하네. 그리고 말하는 책이 흔하지 않아서 가끔 나를 신기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때는 사람들이 나를 우리에 갇힌 구경거리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오른쪽 아래 (남이 봐 줬으면 하는 나의 모

최근에 iframe 태그를 이용해서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iframe 세 개를 만들고 그 안에 각각 html 파일을 띄웠습니다. 만들어진 결과물은 아래의 캡쳐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반응성 생각하느라 세로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좀 비좁아 보이네요. 세 iframe을 한 번에 보여드리려고 화면을 축소해서 특히 작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이렇게 비좁지는 않습니다. 웹사이트에서 구현된 모습을 직접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personaliiitytest.netlify.app/inquestions.html 위의 화면처럼 구현하기 위해 사용한 코드입니다. 너비, 높이 등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 값을 바꾸어 가며 안에 보여줄 화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 h1 > How I think of myself </ h1 >      < tr >          < td   width = "50%" >< iframe   src = "question.html"   style = " width:300px;height:350px; " ></ iframe ></ td >      </ tr >   < br >      < h1 > How others would think of me </ h1 >      < tr >          < td   width = "50%" >< iframe   src = "question.html"   style = " width:300px;height:350px; " ></ iframe ></ td >      </ tr >< br >      &l

Hello. I am BlindAlley 어쩔수. Occasionally, there are cases that we need to know the latitude and longitude. For example, I had to know them for my programming codes. 1. Of course, first you need to go to Google Maps. This is the link of Google Map:  https://www.google.com/maps 2. Search the place of which you need the latitude and longitude. I will search 'Wembley Stadium' in England to show an example. 3. There are two ways to find out the latitude and longitude. The first way is to look at the top of the screen; URL. They are written in URL. The second way is to right click the spot you want. As you can see from the screenshot above, you can see the coordinates both in the URL section and the box which is popped by a right click. TMI Latitude is a point in horizontal line parallel to the equator and Longitude is a point in vertical line perpendicular to lines parallel to the equator. Latitude is 0 degree at the equator and Longitude is 0 degree at the Greenwich meridian.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제가 성향 테스트를 하나 만들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마시우리 '나와 비슷한 위인 찾기' 링크: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제가 성향 테스트를 하나 만들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마시우리 '나와 비슷한 위인 찾기' 링크:  https://masiurimbti.netlify.app/index.html 테스트 소개 위 캐릭터의 이름은 '마시우리'입니다. 마시우리는 마법의 책으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봅니다. 이번에 마시우리는 여러분에게 12개의 질문을 통해 당신과 비슷한 위인을 찾아주려고 합니다. 마시우리의 실력이 의심되나요? 마시우리는 최고의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에서 기숙사를 배정하는 마법의 모자에게서 배운 수제자입니다. 마법의 모자님은 워낙 유명해서 여러분도 많이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도 할 줄 아신다면, 영어 버전도 한 번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마시우리는 가끔씩 상대방이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내주기도 하거든요. 유튜브 영상 소개 설명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신가요? 그렇다고요? 우와 솔직하시군요. 좋습니다. 솔직한 분일수록 이 테스트에서 정확한 결과를 얻기가 수월하거든요. 아래 링크는 제가 만든 마시우리 테스트 '나와 비슷한 위인 찾기' 홍보 영상입니다. 글로 된 설명보다 흥미로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8VCTSP7LU4 이제 더 이상 붙잡지 않겠습니다. 아래에 다시 한 번 '나와 닮은 위인 찾기' 링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요!   https://masiurimbti.netlify.app/index.html 새로운 마시우리 시리즈로 돌아오겠습니다.

 Hello. I am Blind Alley-어쩔수. I came to introduce a personality test I made. Korean version and English version are available. Here is URL of the website :  https://masiurimbti.netlify.app/enmasiuri/indexen.html Introduction of the Test The character above is called 'Masiuri'. He is a magical book who sees through human minds. This time, Masiuri will ask you 12 questions and find you a role model who has a similar personality with you. You don't have to be worried if he is not good enough. He learned from 'the sorting hat' who works in Hogwarts, the best school of witchcraft and wizardry. I guess many of you already have heard of that famous hat. So, you do not have to be worried since Masiuri is as good as the sorting hat. If you can also speak Korean, you may try both Korean and English Versions. Because Masiuri sometimes tells different role models based on the language a person speaks. Video Introduction Did I say too much and make you bored? Yes? Wow. You are v

 안녕하세요? 어쩔수입니다. 웹사이트를 만들고 나면 접근성이 좋아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해지겠죠? 이를 위해 꼭 해야 할 것이 바로 SEO 최적화입니다. 검색 엔진에서 나의 웹사이트를 찾아내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해주는 과정입니다. 차례대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의 '웹 마스터 도구'에 접속합니다. https://searchadvisor.naver.com/console/board 자신의 사이트 URL을 등록합니다. URL이 등록되면 소유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 HTML 태그를 선택하고 메타 태그를 복사한 뒤 사이트의 홈페이지 HTML에 삽입하고 Deploy 해줍니다. Deploy가 완료된 후 소유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소유가 확인되었다는 안내와 함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2. robots.txt 생성하고 폴더에 넣기 (유의사항: robots.txt가 최상단 폴더에 위치하게 할 것) 왼쪽 메뉴 중 '검증'을 클릭하면 robots.txt 항목이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고 넘어간 페이지에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robots.txt 간단 생성' 항목이 있습니다. '모든 검색 로봇 수집을 허용합니다.'로 설정한 뒤 다운로드 합니다. 이렇게 다운로드된 robots.txt는 웹사이트 폴더에 넣어줍니다. (꼭 최상단 폴더에! 하위 폴더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robots.txt가 들어간 폴더를 다시 한 번 Deploy 합니다. Deploy 후에는 다시 robots.txt를 생성하던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다시 스크롤을 올리면 robots.txt 정보 섹션이 있습니다. '수집 요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수집 요청 버튼을 클릭하고 몇 초 뒤에 수집된 정보가 비어 있던 화면 위에 자동으로 작성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되면 robots.txt 검증 작업은 완료되었습니다. 3. 이제 웹 페이지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robots.txt와 마찬가지로 '

  위의 네이버 지도 API - Web Dynamic Map이 삽입된 것이 보이시나요? 네이버에는 프로그래머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API가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는데요. 저는 네이버 지도, 그 중에서도 Web Dynamic Map을 HTML에 삽입하는 것을 직접 차례대로 자세히 실습해 보겠습니다. 1. 우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속합니다. https://www.ncloud.com/product/applicationService/maps 서비스의 Application Service 중 Maps 에 들어가서 이용 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이용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올 겁니다. 네이버 아이디가 있더라도 클라우드 플랫폼에는 따로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 가입 이후에 계정 관리에서 네이버 아이디를 연동해 주면 다음 로그인부터는 네이버 아이디로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회원 가입을 진행합니다. 2. 회원 가입이 완료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고, 결제 수단을 입력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제가 사용할 Web Dynamic Map은 월 1천만 회의 무료 이용 한도가 있어, 사실상 무료나 다름 없습니다. 걱정하지 않고 결제 수단을 등록해 줍니다. 결제 수단까지 등록하고 나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웹사이트 우측 상단에 Console 버튼이 있습니다. 위의 캡쳐 화면에서도 Console 버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캡쳐 화면처럼 콘솔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왼쪽 메뉴들 중 Products & Services를 클릭한 뒤 나오는 상세 메뉴들 중 AI, NAVER API를 클릭합니다. 3. 그 후 나오는 화면에서는 Application 등록을 클릭합니다. Application 이름에는 자신이 서비스를 분간할 수 있는 이름을 정합니다. 웹사이트 이름을 적는 것이 무난합니다. Web 서비스 URL에는 사이트 URL을 정확하게 기입합니다. URL을 추가한 뒤 다음으로 넘어가면 인증 정보를 발